이렇게 낚시를 하다니 ㅠ (파닥파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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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아가 이렇게 뛰는 것을 보고 천년의 호감이 식었다.
물론 시노아가 아니라 작화팀에게…….
얘한테 그렇게 큰 무기도 쥐어줘 놓고 이러지 마라 정말-_-
아무리 목숨걸고 전장에서 싸운대도
미니스커트 입히고 리본 둘러주는 거 보면
이쪽 사람들에게 여캐란 모에 없이는 성립되지 않는 존재구나 싶고.
그거랑 별개로 시노아 성우인 하야미 사오리 성우 급 호감 됨.
아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하야미 사오리가 귀여워.
관심부류에 넣어야지 힛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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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키 세메X오키츠 우케 포지션으로
자주 만나는 것 같은데 역포지션은 없는 것 같아서
한 번 조사해봤다.
그런데 생각보다 없네.
일단 조사 내용은 아래와 같다.
誤算のハート
발매일: 2015년 02월 25일
키요타케 세이지 (신가키 타루스케)X우도 타카유키 (오키츠 카즈유키)
終わらない不幸についての話 (誤算のハート 후속작)
2016년 04월 22일
키요타케 세이지 (신가키 타루스케)X우도 타카유키 (오키츠 카즈유키)
Life 線上の僕ら
발매일: 2017년 12월 13일
이토 아키라 (신가키 타루스케)X니시 유우키 (오키츠 카즈유키)
겨우 3번 나온 걸로 "자주" 라고 생각했나?
같은 작품에서 논커플링 등장인물로 자주 나왔던가?
둘의 애정도가 높아서 착각을 한 것인가?
그나저나 관계자 여러분들은 이 쩌는 조합을 왜
이 정도 밖에 활용하지 않으셨나요. (통곡)
그리고 역포지션 정말 없었다.
오늘 날짜는 18년 7월 17일이고 현재까지 없다.
(조사가 부족해서 누락된 게 있다면 제보 부탁드립니다.)
신가키 우케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바라옵니다.
오늘부터 오키츠X신가키 기원 1일차★
오키츠 성우는 텐션 낮은 연상수 할 때 색기 쩔더라.
그래서 우케가 많구나.
신가키 성우는… 뭘 해도 좋음.
콩깍지라구여? 맞음.
앗 그러고 보니 신가키 성우는 사토, 후루카와 성우랑도 많이 만나는 구나.
이것도 조만간 조사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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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성우 포스팅 전에 한차례 정리를 하고자 한다.
목록을 나열하기 전에,
1. 타인의 취향을 검열하려는 목적은 없다.
2 .개인의 판단으로 목록을 작성했다.
3. 목록의 성우를 배제하거나 헤이트 할 생각은 없다.
4. 다만 이들을 적극적으로 소비할 생각이 없을 뿐이다.
는 것을 알린다.
목록은 가나다 순이고 성우의 이름은 검색방지 목적의 표기법을 사용하며
내용은 간단하게 표기한다.
가
▶없음
나
▶NA미카와 다이스케 - 미성년자와 불륜사건
▶NO지마 켄지 - 트위터 욱일기 사건
다
▶없음
라
▶없음
마
▶MA츠카제 마사야 - 혐한
바
▶없음
사
▶SA이토 소마 - 선배 성우를 향한 트위터 저격사건
▶SE키 토모카즈 - 기미가요 사건
아
▶U메하라 유이치로 - 선배 성우 트위터 성희롱 사건, 후죠시 조롱 및 비하
자
▶없음
차
▶없음
카
▶KA와하라 요시히사 - 독도관련 혐한
▶KA키하라 테츠야 - 자위대 발언
타
▶TE라시마 타쿠마 - 하트커넥트(이지메커넥트) 사건
▶TA치바나 신노스케 - 여러사건이 쌓여있음 (우익성향)
▶TA니야마 키쇼 - 기미가요 관련 사건
파
▶없음
하
▶HI노 사토시 - 우익 (전범기)
▶HA라다 히토미 - 우익&혐한
목록 일람의 성우들 중에 HI노와 TA치바나는
히라링 원탑으로 파던 시절에 차애그룹에 넣고
애정하던 성우라 타격을 받았다.
누구나 어느 한 부분은 깨져 있겠지만
그렇기에 더욱 잘 숨겨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더불어 그 깨진 파편이 이쪽으로 와서 닿아버린 이상
없던 일, 모르는 일로 취급할 수 없다.
리스트는 차후 계속해서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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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디 허스키 보이스는 취향이 아니다.
덕질에 있어서 취향은 절대적인 기준선이자 방어선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상치 못한 방향에서 당한 공격에 명중당해
비틀거리기도 한다.
그것이 이번에 빠진 후루카와 마코토 성우다.
후루카와 성우는 BL이 아니라
사토 타쿠야 성우 목적으로 [키미코이 시그널 (君恋シグナル ) ]
을 들었다가 난데 없이 꽂혔다.
그래서 BL 우케 연기 처음 들었을 때 너무 놀랐지 뭐야(…)
마침 나의 하트 지분의 최대 주주인 신가키 타루스케 성우와 함께 출연한
[언젠가의 사랑과 여름의 끝 (いつかの恋と夏の果て)] 이라는
작품이 있길래 룰루랄라 들었다.
오, 연기 잘하네. 오오오오오오 내가 사람을 제대로 봤구나.
그러니 이 감상은 누레바 돌입하고 일순 얼어붙었다.
며칠동안 마음을 진정시키고 이번엔 역시 나의 하트 지분을 가지고 있는
오키츠 성우와 나온 [사요나라 게임 (サヨナラゲーム)] 을 들었다.
…역시 누레바에서 놀라서 스킵했다.
뭐죠, 님. 새로운 지평을 열고 계신건가요?
우매한 후죠시가 감히 다가갈 수 없는 영역에 들고자 하시나요?
결론 : 후루카와 마코토는 세메를 해야 한다.
(나 진지해. 궁서체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순식간에 내 하트 지분을 사들인 이름.
애정합니다.
사랑합니다.
롱런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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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수를 세어보니 약 8년 만이다.
휴덕기간의 나는 일명 "리얼충"으로 살았다.
그리고 얻은 것은 우울증, 불면증, 각종 스트레스성 질병.
질질 끌어왔던 관계들을 끊어내고 새롭게 마음을 다잡았더니
그동안 놓고 있던 것들이 다시 굴러들어왔다.
그 인과의 연결이 참으로 재밌다.
1. 후궁견환전을 보기 위해 넷플릭스에 가입.
2. 넷플릭스의 후궁견환전은 압축판이므로 왓챠 버전을 권유 받음.
3. 넷플릭스 해지 후 왓챠 가입.
4. 왓챠 가입 후 후궁견환전을 전편 돌파.
5. N을 위하여(일드)/사랑이 서툴러도 잘 살고 있습니다(일드)/
도망치는 것은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일드)/중쇄를 찍자(일드)를
차례로 본 후 보석의 나라(애니)/새벽의 연화(애니) 까지 돌파.
6. 새로운 볼 것을 찾아 해메이다 찾아낸 편의점 남자친구(애니)→재미없어서 하차.
7. 애니메이션 카테고리에서 다른 것을 찾다 발견한 노른노넷.
8. 성우진이 휴덕 돌입 하기 전의 익숙한 이름들이라 빠지게 됨.
9. 뜬금없이 토오야 마사무네에게 꽂힘.
10. 마사무네 성우가 누구라고? ☞사토 타쿠야
11. 마사무네를 위하여 인생 첫 PS Vita 를 구입하여 노른노넷 게임까지 결제 후 플레이 시작.
12. 그런데 사토 타쿠야 성우 혹시 BL에 나온 것 없나?
13. 사토 타쿠야 성우가 오키츠 카즈유키 성우를 좋아한다고?
14. 은혼의 쇼군인 오노 유우키 성우도 BL에?
15. 신가키 타루스케 성우 이름은 처음듣는데 노래를 잘한다고?
16. 신가키 타루스케 성우의 키테 에이시로 노래를 듣고 함락당함.
16-2. 노래 듣고 반하기는 오키아유 로타로 성우 이후 2번째.
17. 이 성우는 누군데 이렇게 목소리에 색기가 흐르고 연기를 잘하지? ☞ 후루카와 마코토
18. 결론. 성덕질 다시 시작합니다.
나는 이 일련의 과정을 "마사무네가 쏘아올린 작은 공"이라고 부르며
운명에 순응하기로 했다.
현재의 애정성우 5인방은
1. 사토 사쿠야
2. 오키츠 카즈유키
3. 신가키 타루스케
4. 후루카와 마코토
5. 오노 유우키
예전 최애 성우는 히라카와 다이스케
90년대의 봉신연의-가히리를 거친 원년 성덕이라
젊은 세대에서는 잘 모를 성우 언급이 많을 예정.
현재 직장인
주로 마이너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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