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Talk/잡담

한결같은 일본 서브컬처계의 여캐들이 뛰는 방법

노루비 2018. 7. 18. 20:23

시노아가 이렇게 뛰는 것을 보고 천년의 호감이 식었다.

물론 시노아가 아니라 작화팀에게…….

얘한테 그렇게 큰 무기도 쥐어줘 놓고 이러지 마라 정말-_-


아무리 목숨걸고 전장에서 싸운대도 

미니스커트 입히고 리본 둘러주는 거 보면

이쪽 사람들에게 여캐란 모에 없이는 성립되지 않는 존재구나 싶고.


그거랑 별개로 시노아 성우인 하야미 사오리 성우 급 호감 됨.

아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하야미 사오리가 귀여워. 

관심부류에 넣어야지 힛힝♥